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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MediaVault (이하 OMV) 에서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



기본 제공 서비스

  • SSH
  • FTP
  • TFTP
  • NFS
  • SMB/CIFS
  • RSync



추가 설치 가능한 기본 플러그인 

  • clamav
  • forkeddaapd
  • iscsitarget
  • ldap
  • lvm2
  • netatalk
  • nut
  • route
  • usbbackup
  • owncloud


3rd Party Plug-ins (2014년 1월 4일 기준)

Plug-inOMV 0.3OMV 0.4OMV 0.5Notes
autoshutdownavailableavailableavailableNewest version available in the testing repo
backup--available*1
cupsavailableavailablenot yet available*2
dnsmasqavailableavailablenot yet available
downloader--available*1
extplorer--available*1
gitavailableavailablenot yet available
greyholeavailablenot availablenot yet available*2
links--available*1
minidlnaavailableavailableavailable
mysqlavailableavailableavailable
omvextrasorg--availableIntroduced in 0.5 as the new repository for 0.5 (Sardaukar) Plugins. Includes a testing repo as of 2013/10/08.
openvpnavailableavailablenot yet available*2
plexmediaserver--available*1
pptp--available*1
processlistavailableavailableavailable
rsnapshot--available*1
shellinabox--available*1
snapraid--available*1
subversionavailableavailablenot yet available
supportinfo--available*1
transmissionbtavailableavailableavailable
virtualboxavailableavailableavailable
virtualhosts--availableIntroduced in 0.5 as an addition for openmediavault-website. Supports multiple vHosts but lacks support of SSL.
webdav--available*1
-websiteavailableavailableavailable




OMV를 처음 설치하시게 되면 기본 위에 열거된 기본 서비스만 설치된 상태일 것입니다. 

별도로 사용코자 하시는 플러그인이 있으시다면 OMV 의 플러그인 메뉴에서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.

하지만 메뉴에도 나타나지 않는 트랜스미션(토렌트) 와 WEBDAV 등의 3rd Party Plug-in을 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.



▼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.


OMV 비공식 플러그인 추가 파일



 openmediavault-omvextrasorg_0.5.36_all.deb


openmediavault-omvextrasorg_0.5.38_all.deb



OMV 플러그인 포럼 http://forums.openmediavault.org/viewforum.php?f=13



이 파일로 설치할 수 있는 플러그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





▼ 플러그인 메뉴로 이동해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.








OK 를 누르시고 잠시 기다리시면 설치가 끝나고 화면을 새로고침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.






 새로고침을 하시면 OMV-Extras.org라는 새로운 메뉴가 생깁니다. 


OMV-Extras.org 옆의 체크박스에 체크합니다.


Testing - 아직 테스트 레포로만 배포되고 있는 플러그인들을 설치하고 싶을 때만 체크해줍니다. 






 Secondary  에서는 OMV-Extras.org 내에서도 추가로 사용코자 하는 플러그인들이 있으시면 체크해줍니다.




Save 를  눌러주신 후 Reload 합니다.



모든 과정이 끝난 후 다시 플러그인 메뉴에 들어가시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 


트랜스미션(토렌트) 등의 플러그인들이 보이실 것입니다.


사용코자 하시는 플러그인에 체크하신 후 인스톨하시면 됩니다 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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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MV 사용기에서 말씀드렸듯이 OMV 를 설치하게 되면 해당 하드디스크 전체를 시스템 파티션으로 묶어버리는 단점?이 있습니다. 예를 들어 1테라 하드를 OMV 설치에 사용한다면 1테라 모두가 시스템 영역으로 잡혀서 정작 데이터용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남질 않습니다.


이를 해결하기 위해 OMV 설치 후 별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.





사용될 프로그램은 공개 프로그램인 Tuxboot 입니다.


http://sourceforge.net/projects/tuxboot/files/ 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




▼ 최신버젼을 선택해줍니다




▼ 윈도우즈 선택



▼ tuxboot-0.6.exe 를 선택하여 다운받습니다






▼ Tuxboot 실행화면입니다


1. gparted-live-stable

2. Update 선택





▼ 업데이트를 누르시면 왼쪽에 최신버젼 목록이 뜹니다.


1. 0.17.0-1-i486 을 선택해줍니다.

2. 사용하실 USB 드라이브를 선택해줍니다. 저는 F: 드라이브로 되어있습니다.

3. OK 를 누릅니다.





▼ GParted 를 다운로드하고 설치까지 Tuxboot가 알아서 해줍니다.





▼ USB 준비가 끝났습니다. 반드시 EXIT 를 눌러주세요.





USB를 나스에 꼽고 재부팅을 합니다.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를 USB 우선으로 설정해주세요.


▼ GParted 로 부팅된 화면입니다. 가만 놔두시면 자동으로 GParted Live (Default settings)으로 선택이 되고
기다리기 지루하니 GParted Live (Default settings) 선택 후 엔터를 눌러줍니다.





▼ Don't touch keymap 선택 후 엔터




▼ 기본값이 0으로 알아서 잡혀있으니 바로 엔터를 눌러줍니다




▼ 아쉽게도 한글을 지원하지 않습니다. 33 기본값으로 두고 그냥 엔터를 눌러줍니다.





gparted-live-stable 가 실행된 모습입니다.




자동으로 GParted 가 실행이 되는군요. 혹시 창이 안뜬다면 직접 GParted 를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.


저의 경우는 강좌를 위해 윈도우에서 가상화시켜 설치 및 캡쳐를 진행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여집니다.

실제로 여러분이 보게될 화면과는 거리가 있으실텐데요. 나머지 부분은 OMV 포럼에 올라와 있는 설명 및 사진을 토대로 진행하겠습니다.


-출처: http://forums.openmediavault.org/viewtopic.php?f=12&t=1844&p=9947&hilit=partition#p9947




ext4 가 8기가의 전체 공간중에서 무려 7.62기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1테라 하드를 사용했다면 약 900기가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.

먼저 ext4 파티션을 선택해서 resize/move 를 눌러 크기를 조정해줍니다.




대략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입니다.

해당 이미지를 찾을 수 없어 비슷한 이미지를 찾다보니 이런 창이 뜬다는 것만 보시면 되겠습니다.


네모 박스친 부분을 왼쪽으로 끌어당겨 원하는 사이즈로 조정해줍니다. 5기가 정도만 주셔도 충분합니다.
용량을 조정하셨으면 resize/move 를 누르고 빠져나옵니다.





다음은 swap 파티션과 extended 파티션을 모두 삭제 해줍니다.

쉽게 말해 os 가 설치되어 있는 ext4 파티션만 남겨놓고 다른 파티션은 모두 삭제 하시면 됩니다.


이때 주의하실 점은 swap 파티션의 크기를 메모해두셔야 합니다.

스왑파티션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나중에 다시 이 크기대로 똑같이 만들어 주셔야하기 때문입니다.


스왑파티션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시스템메모리가 많다면 큰효과가 없다라는 말도있고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도 있는 것 같습니다.

저의 경우는 넷북의 램이 2기가 정도 되기때문에 과감히 그냥 삭제 해버리고 다시 만들어주지 않았습니다.



▼ OS 파티션만 남고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.






▼ 스왑파티션을 설정해줍니다. 

unallocated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시고 New 를 선택해줍니다.

위에서 메모해두셨던 스왑파티션 용량으로 입력해주고 아래 그림과 같이 파일시스템을 변경해줍니다.

(스왑파티션을 사용치 않으시려면 이 단계는 생략하세요.)

(아래부터는 제 넷북에서 직접 부팅한 후에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.)




▼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할 영역을 지정해줍니다. 




▼ extended 밑의 unallocated 를 선택해주시고 다시 new를 누릅니다



▼ 빨간 테두리로 체크된 곳을 사진과 같이 바꿔주고 add 를 누릅니다



Apply 를 눌러 저장하시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.





▼ 파티션 재설정이 완료되었다면 exit 를 실행해서 재부팅 하시면 됩니다.

물론 방금 사용하신 USB는 빼주셔야겠죠?







*혹시 작성된 글중에 오류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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